병원구분 | 대학병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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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명 | 건국대학교병원 |
주소 |
143-729 서울 광진구 화양동 건국대학교병원 |
전화번호 | 02-1533-1588 |
FAX 번호 | -- |
상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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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요일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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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http://www.kuh.ac.kr | ||||||||||||||||
병원 소개 | |||||||||||||||||
건국대학병원 척추분야 역사 1. 건국대학교병원 신경외과 척추분야 연혁 건국대학교병원은 1932년 사회영 중앙실비의료원으로 개원한 이래 1934년 민중병원으로 개칭하며 유구한 역사를 시작하였다. 1982년 학교법인 건국대학교 부속 민중병원 (學校法人 建國大學校 附屬 民衆病院) 이라는 정식 명칭으로 종합병원으로 승격하였으며, 1986년 의과대학 설립 인가를 받아 최초의 의과대학생을 선발하였다. 1987년에 수련 병원으로 지정되었고 이후 발전을 지속하다가 2005년 8월 건국대학교병원 새병원을 건립하여 첨단 병원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건국대학교병원 신경외과는 1983년 3월 장상근 교수가 신경외과를 창설하며 부임한 이래 시작되었고 이후 문창택, 조준 교수가 합류하였으며 2005년 새병원 개원과 함께 고영초, 강현승, 최우진 교수가 참여하였다. 이중 척추 분야는 민중병원 시절 장상근 교수가 주 담당을 맡으며 타 교수들도 진료에 참여하다가 2005년 이후에는 장상근 교수와 최우진 교수가 주로 담당하고 있다. 건국대학병원 새병원 개원 이후 첨단 기기와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수술례와 난이도가 비약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척수 신경 자극술 등 새로운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2. 척추 분야 담당 교수 장상근 : 1983. 3-2013 가톨릭대학교 졸업, 가톨릭대학 병원 수련 1994-2000 민중병원 병원장 최우진 : 2005.3 - 서울대학교 졸업, 서울대학병원 수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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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