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본문내용 바로가기
하단내용 바로가기

인사말

학회소개 > 인사말

송근성

훌륭하게 잘 성장해 온 30년을 넘어 더 발전할 30년을 이어줄 새 역사의 시작점에서, 학회의 발전과 회원들의 권익을 위하여 여러분과 함께 걸어 가겠습니다.

이번 22대 대한척추신경외과 학회 회장을 맡게 된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신경외과 송근성입니다. 지금까지 30년을 넘게 이 학회를 잘 이끌어 주시고 함께해주신 고 정환영 명예회장님, 그리고 김영수, 최선길, 김현집 명예회장님, 조용은 회장님을 비롯한 전임 회장님들, 그리고 1700여명의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올립니다.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본 학회의 회장으로 취임함에 있어서 무한한 영광을 느끼며, 훌륭하게 잘 성장해 온 30년을 넘어 더 발전할 30년을 이어줄, 이 자리에 서서 영광보다 깊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주어진 일년의 임기 동안 회원 여러분과 역대 회장님, 원로 회원님들이 이어온 업적을 바탕으로 학회의 발전과 회원들의 권익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987년 척추신경외과연구회의 창립 이후 본 학회는 지속적으로 질적, 양적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이후 1999년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로 명칭을 바꾸었고, 2008년 한국연구재단에 등재되었습니다. 또한 6개의 분과학회와 함께, 보다 전문적이고 경쟁력 있는 학회를 구성,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회원님들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 미국, 유럽등에서 국제적인 척추학회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에 본 학회는 해외 유수의 척추학회들과 지속적으로 학문적 교류를 하고, 보다 더 다양한 형태의 교류를 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습니다. 대한민국을 대표 척추학회로서 그 위상을 잃지 않고, 세계적으로 선도하는 척추그룹으로 성장하여 국내 보건의료정책의 개발 및 발전에 큰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초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본 학회의 회원님들의 노력으로 척추질환의 진단, 진료 및 수술은 굉장한 성장세를 보여왔었습니다. 이런 학회 및 회원의 노력과는 다르게 우리의 의료환경은 나날이 어려워 지고 있습니다. 지속된 노력에도 적절하지 못한 의료수가 및 무분별한 삭감, 척추수술에 대한 일부 부정적인 인식 그리고 새로운 의료제도의 도입으로 회원님들의 정당한 노력이 충분히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어려운 의료현실이지만 매경한고(梅經寒苦)의 자세로 회원님들과 함께한다면 지혜롭게 이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본 학회는 학회 회원님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타 유관단체와 협력하여 앞으로 보다 더 회원님들의 권익을 보호, 정당한 노력에 정당한 보상이 돌아 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국민의 척추건강 증진을 위해, 기초 및 임상연구에 분골쇄신으로 노력하시는 회원 여러분 우리 모두 힘을 함께 모아 지난 30년보다 더 빛나고 찬란한 새 역사를 만드는 걸음에 함께합시다. 항상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회원님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9월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회장 송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