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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학회소개 > 인사말

조용은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창립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미래를 위해 책임감과 새로운 역할로 국민의 척추 건강 증진과 학회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987년 12월에 창립되어 지난 30년 동안 날로 꾸준히 발전해온 대한 척추신경외과학회의 발자취는 대한신경외과학회뿐만 아니라 국내 여타 학회에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훌륭한 학회로 성장을 하였습니다. 이는 1987년 초창기 척추신경외과를 창립하신 회원님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지도력, 우리 학회의 학문적인 발전을 위하여 끊임없이 묵묵히 노력하며 전진하였던 모든 선후배 회원님들의 노고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창립 30주년를 맞아 1,600 여명의 회원들과 함께 학회의 회장의 막중한 임무를 부여 받아 먼저두려움과 설레임이 앞섭니다.

하지만 지난 30년간의 학회의 저력과 학회를 위하여, 국민의 척추건강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대학, 전문병원 및 개원가의 모든 회원님들의 열렬한 성원을 믿고, 30주년의 역사적 위상에 맞는 대한 척추신경외과학회가 더욱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6개의 분과 학회 및 연구회를 중심으로 학문적인 역량을 극대화 시킬 뿐 아니라, 각각의 연구회의 특성을 살리고, 서로 장점을 공유 협업 함으로써 각 학회 및 연구회가 더욱 발전하는 Synergy 가 척추 및 척수 관련 학문에 더욱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기틀을 마련하겠습니다.

미국, 유럽 및 아시아의 국제적인 유관 척추학회와의 유대를 강화하고 상호 학문적인 교류를 통하여 근거중심의 학문적인 발전과 척추관련 의료의 질적인 향상을 꾀하면서, 상호 유관업체와의 산학연 translation 을 통하여 미래 척추의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으로 노력하여 이를 바탕으로 국내 보건정책의 개발과 발전에 적극 반영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 학회의 궁극적인 목표인 국민의 척추 건강증진을 위하여, 기초 분야 연구 경쟁력 강화를 통하여 미래의 척추의료의 발전을 선도하고 발전시켜 국민들이 직접 이러한 변화를 직접 느낄수 있도록 하는 기회를 산하 지회 및 지역별로 지속적으로 진행함으로써 좀더 국민들께 다가가는 척추신경외과가 되겠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어려운 의료환경에서 일하시는 우리 모든 회원들의 자질과 윤리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시점에서, 이에 대한 학회 차원에서의 보다 선도적인 역할로 회원들간에 불만과 반목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하여, 회원들의 권익을 위하여 최대한의 노력으로학회의 설립 목적인 회원간의친목 도모를 지속적인 노력을 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이와 같은 모든 것이 하루 아침에 이루어진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좀더 크고 멀리 보며 노력을 해야 하며, 기회는 준비된 자의 몫이라는 명언과 같이 우리 척추신경외과학회 회원 모두 열정을 갖고, 서로서로를 이해하며 상대방의 부족함을 채워주는 동료애로, 우리 모두 새로운 30년을 위해 같은 방향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9월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회장 조 용 은